신차 출고시 반드시 체크해야하는 필수항목 5가지

신차 출고시 반드시 체크해야하는 필수항목 5가지 새로운 차를 구입하게 되면 그 기쁨도 잠시, 확인하고 처리해야 할 사항들이 너무나 많아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특히나 인수 과정에서는 확인해야 할 사항들이 넘쳐 납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소홀히 하게 되면 뒤늦게 발견된 결함으로 인해 낭패를 보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차 출고 시에는 신중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신차 출고시 반드시 체크해야하는 필수항목”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자세히 한 번 알아볼까요? 차량 인수 방법 

차의 인수 방법에는 출고장 인수와 탁송 인수 두가지가 있습니다 출고장 인수는 소비자가 직접 출고장에서 차량을 인수하는 것으로 가장 추천하는 인수 방법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탁송 인수를 선택하곤 하죠 탁송 인수의 문제점은 탁송과정에서 크고 작은 흠집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뿐만 아니라 꼼꼼히 차량 확인을 하기 어렵다는 점도 탁송 인수의 단점입니다

탁송 기사님은 여러 곳을 배송해야 하기 때문에 인수받은 차량을 소홀하게 확인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반면에 직접 출고장을 방문하게 되면 보다 면밀하게 신차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출고장에서 인수할 경우 영업사원이 함께 차량에 이상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 후 인수증에 사인을 하죠 만약 이 과정에서 차량에 이상이 발견된다면 바로 해결이 가능하다는 점도 출고장 인수의 장점입니다 출고장 안에서 차량의 심각한 문제를 발견하면 즉시 신차로 교체 받을 수도 있습니다

차대번호 확인 다음은 차대번호를 확인해 차 생산일자를 체크해야 합니다 가끔 출고된 지 6개월 이상된 재고 차량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부당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인수 과정에서 직접 차 생산일자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차량등록증 상에 있는 차대번호와 차체에 적혀있는 차대번호를 비교대조해보는 것도 반드시 주의해야할 사항입니다

차량 외관 확인 차량 인수 시에는 출고된 차량의 외부 상태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신차를 인수받을 때는 가급적이면 낮에 그리고 밝은 곳에서 받는 것이 좋습니다 외관의 크고 작은 흠집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어두운 곳보다 밝은 곳이 좋겠죠? 부득이한 사정으로 밤에 인수해야할 경우에도 조명이 밝은 장소를 택해주세요 차량 외부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봐야할 것은 흠집은 나지 않았는지, 비틀리거나 찌그러진 부분은 없는지 등입니다

차량의 연결 부위도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좋겠죠 타이어와 휠에 붙어 있는 주황색 스티커를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주황색 스티커는 타이어의 무게중심을 맞추기위해 새 타이어에는 반드시 부착한다고 하니 이를 통해 새타이어 여부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량 내부 확인 차량 외관을 모두 확인했다면 이제 내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우선, 내부에 스크레치, 얼룩 등의 눈에 띄는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내부 장치들이 이상없이 작동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이 때는 운전경험이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아 살펴보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살펴보아야 할 사항들은 시동, 기어, 핸들, 각종 등, 에어컨, 안전벨트 등인데요 옵션 여부에 따라 썬루프, 열선시트, 네비게이션 등을 추가적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핸들의 경우는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는지, 그리고 핸들이 중앙에 있을 때 바퀴도 직진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만약 내부기능에 이상을 발견했다면 인수거부 절차를 밟으시면 되는데요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출고장에서 직접 인수받은 경우에는 즉석에서 새 차로 교환도 가능하니 훨씬 수고로움을 덜 수 있습니다 인수서류 확인 차량에 대한 전반적인 확인이 다 끝났다고 해도 차량 인수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신차 인수 시, 필요한 서류들도 반드시 체크해야 하기 때문이죠 확인해야 할 서류에는 차량설명서, 세금계산서, 임시운행허가증, 차량인수증, 등록증 등이 있는데요 이는 임시 운행기간 동안 운행하고 차량을 등록할때에 필요한 서류이므로 잃어버리지 않게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꼼꼼히 확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뒤늦게 결함이 발견되는 경우도 분명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때를 대비해서 있는 것이 임시운행기간입니다

현행 자동차관리법은 차 출고일로부터 열흘간의 임시운행기간을 주고 있으니 성급하게 자동차 등록을 마치지 마시고 이 기간을 충분히 이용해 보세요 자동차를 등록한 이후에는 정말로 결함에 대한 후속조치를 기대하기 어려우니 시험운행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